[포토뉴스] 숨은 카페부터 설계실까지, 한양대 건축학과의 일상 탐방

작성자 응용미술교육과 / 김혜원
등록일 2025. 6. 23
공지분류 한양대 소식
조회수 130

숨은 카페부터 설계실까지
한양대 건축학도의 일상 한 조각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넓고 복잡해 타 학과 건물에 들어갈 기회가 드물다. 건축관은 특히 비전공자에게 낯선 공간이다. 건축학과 학생들은 어떤 곳에서 생활할까? 숨은 카페부터 설계실까지, 건축학도의 일상을 확인해 보자.

▲ 건축관의 전경. 2층부터 5층까지는 건축학과, 6층부터 9층까지는 건축공학과가 사용한다.
▲ 건축관의 전경. 2층부터 5층까지는 건축학과, 6층부터 9층까지는 건축공학과가 사용한다.
▲ 건축관 1층에 들어서면 보이는 카페. 다양한 음료를 저렴하게 제공해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건축관 1층에 들어서면 보이는 카페. 다양한 음료를 저렴하게 제공해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카페 맞은편의 로비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학생들.
▲ 카페 맞은편의 로비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학생들.
▲ 건축관 1층 '다목적 홀'에서 강연이 열리고 있다.
▲ 건축관 1층 '다목적 홀'에서 강연이 열리고 있다.
▲ 설계 화면에 몰입한 건축학과 학생. 정적 속 창작이 이어진다.
▲ 설계 화면에 몰입한 건축학과 학생. 정적 속 창작이 이어진다.
▲ 건축관의 계단은 1층부터 5층까지 이어져 공간에 입체감을 더한다. 층으로 분리된 공간을 하나로 이어줘 선후배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한다.
▲ 건축관의 계단은 1층부터 5층까지 이어져 공간에 입체감을 더한다. 층으로 분리된 공간을 하나로 이어줘 선후배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한다.
▲ 건축관 3층에서 바라본 2층 모습. 2학년 학생이 모형을 제작하고 있다.
▲ 건축관 3층에서 바라본 2층 모습. 2학년 학생이 모형을 제작하고 있다.
▲ 기말 설계 발표를 앞두고 밤샘 작업 중인 설계실. 뒤편엔 잠시 눈을 붙인 학생의 모습도 보인다.
▲ 기말 설계 발표를 앞두고 밤샘 작업 중인 설계실. 뒤편엔 잠시 눈을 붙인 학생의 모습도 보인다.
▲ 설계실 복도에 자신이 만든 모형을 놓고 스터디를 이어가는 건축학도의 모습. 
▲ 설계실 복도에 자신이 만든 모형을 놓고 준비를 이어가는 건축학도의 모습. 

출처: https://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9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