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 ‘흥나는 사자’, 2025 KOSAC 영상 콘텐츠 챌린지 은상… 전국 약 850여개 팀 중 상위 1% 미만 성과

작성자 응용미술교육과 / 김혜원
등록일 2025. 12. 30
공지분류 한양인 이야기
조회수 18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흥나는 사자’ 팀(김민경·김연지·배서진·이해이 / 지도교수 오형균)이 2025 KOSAC 영상 콘텐츠 챌린지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대학생 영상·광고 공모전으로, 전국 850여 팀·약 3,100명이 참가했다.

출처: 2025 KOSAC 영상 콘텐츠 챌린지 / 충청유니버시아드 공식 유튜브 채널 
출처: 2025 KOSAC 영상 콘텐츠 챌린지 / 충청유니버시아드 공식 유튜브 채널 

대회는 예선 평가 → 지역 본선 PT → 전국 본선 PT의 3단계 과정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흥나는 사자’ 팀은 전 과정을 통과해 은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전체 참가팀 중 상위 약 0.5~0.82%, 즉 상위 1% 미만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다.

올해의 과제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숨은 매력 찾기’였다. 출품작 「쾌지나 충청나네」는 K-스포츠를 한국의 정서인 ‘흥’으로 재정의하여,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홍보하고자 한 광고 기획이다.

본 프로젝트는 응용미술교육과의 2학년 실기 수업인 시각디자인2와 연계해 진행되었다. 해당 광고 영상은 충청유니버시아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는 미술·디자인·교육을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시각디자인, 영상디자인, 디지털콘텐츠, 공예·조형 등 다양한 실기 분야를 학습하며,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디자인 역량을 기른다. 또한 졸업과 동시에 중등 2급 미술교사 자격증을 함께 취득할 수 있어 예술가·디자이너·교육자 등 폭넓은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 학과는 “예술로 사회와 소통하는 실천적 창작자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출처: 2025 KOSAC 영상 콘텐츠 챌린지 / 충청유니버시아드 공식 유튜브 채널 
출처: 2025 KOSAC 영상 콘텐츠 챌린지 / 충청유니버시아드 공식 유튜브 채널 

■ 수상 소감

김민경: 이번 코삭 대학생 광고 대회는 동기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과정에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만든 결과물이 은상으로 이어져 더욱 뿌듯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린 동기들과의 성장이기에 의미가 큽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에 꾸준히 나아가고 싶습니다.

김연지: 이번 코삭 대학생 광고대회는 저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1학기 때부터 교수님께서 늘 강조하시던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처음으로 “아, 조금은 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대상만큼이나 값진 깨달음을 얻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롤모델인 교수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해 준 팀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계속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서진: 이번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에서 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뜻깊습니다. 아이디어를 다듬고 영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팀원들과 수없이 고민하고 부딪히며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간 듯해 큰 용기가 되었고, 늘 응원해주신 교수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깊이 있는 창작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이해이: 사실 공모전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은 적은 처음이라 아직도 설레는 것 같습니다. 팀원들과 오랜시간 함께 고민하고 공들인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 ai를 기반하여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그만큼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더 성장해 나가는 발판으로 삼고자 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팀원들에게도 정말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언니들 사랑해!! 

출처:https://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