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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IAB위원] KBO 장덕 위원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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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IAB위원] LG AI 연구원 아카데미팀 정혜연 위원을 만나다!
파킨슨병 환자의 ‘한걸음’을 돕는다…한양대 학부생 3명, 보행동결 웨어러블 개발로 ICT어워드 수상
융합전자공학부 3학년 학생들, 센서·AI·PCB 직접 설계해 착용형 시제품 구현 ‘ICT AWARD KOREA 2026’ 대학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사장상 수상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3학년 강유리·권대윤·진예림 학생으로 구성된 ‘한걸음’ 팀이 파킨슨병 환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보행동결(Freezing of Gait, FoG)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저전력 웨어러블 시스템 시제품을 개발했다. 세 학생은 파킨슨병 환자가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에 주목해 문제 정의부터 회로·PCB 설계, 인공지능(AI) 모델과 펌웨어 구현까지 직접 수행했으며, 이 성과로 ‘ICT AWARD KOREA 2026’ 대학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ICT AWARD KOREA’는 IC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플랫폼, 콘텐츠 및 기술 개발 성과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대회다. 한걸음 팀은 한양인 포털을 통해 대회를 접한 뒤 파킨슨병 환자의 보행 문제를 ICT 기술로...
강단을 떠나는 신상진 교수, 34년의 교수 생활 회고기
시대를 앞선 우주론 논문, 34년 교수 생활의 첫걸음 학문의 위기 극복하며 연구 기반 다지고 인재 양성에 힘써 "두려움에 맞서 성취하라" 한양인 향한 조언과 퇴임 후 행보 자연과학대학 교수 3명이 8월부로 정년 퇴임한다. 강단을 떠나는 주인공은 신상진 물리학과 교수, 안주홍 생명과학과 교수, 송정환 수학과 교수다. 그 가운데 신 교수를 만나 정년을 맞이한 소회와 한양인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주목받지 못했던 연구, 30여 년 만에 물리학계 최고 영예로 빛나다 신 교수는 어릴 때부터 공부를 좋아했다. 중·고교생 시절에는 특히 수학에 빠졌다. 당시에는 수학을 잘하면 물리학도나 수학도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대학에 와서도 공부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레 학자의 길에 들어섰다. 그는 “과거에는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동기가 단순했다”고 말했다. ▲ 신상진 물리학과 교수는 34년의 교수 생활을 마치고 8월 퇴임한다. ⓒ HY-IN 한양대와의 인연은 박사후 연구원 시절...
경성 연구로 끝장을 본 권은 교수의 연구 이야기
경성 연구로 경성으로 돌아온 연구자 권은 경성 모더니즘과 혼종적 에크리튀르, 일제강점기 소설을 읽어내는 중요한 개념들 방황했던 시절들도 소중한 경험이 됐다 권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그간 연구 성과를 확장한 저서 <경성 모더니즘과 혼종적 에크리튀르>를 출간했다. 전작 <경성 모더니즘: 식민지 도시 경성과 박태원 문학>에서 박태원 문학에 집중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일제강점기 때 경성을 다뤘던 소설가 전반을 다뤘다. 대한민국학술원은 권 교수의 저서 <경성 모더니즘과 혼종적 에크리튀르>를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도서로 발표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한국 최고의 학술기관으로 기초학문 분야의 연구 및 저술 활동 활성화를 도모한다. 해당 기관은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해 국내 대학에 보급한다. 한국 최고의 학술기관이 선정하는 만큼 저자에게는 큰 영예가 따른다. 지난해 한양대로 부임한 권 교수를 만나 학문적 세계와 저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변해버린 경성과 현대 사이의 인식 차를 메우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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