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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성과] 한양대 ‘2019 대한민국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 1위 2019/12/05

전기공학전공/추승완 2019/12/05 추천 0 / 신고 0 조회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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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ab-hyu.hanyang.ac.kr/surl/v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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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디플로마티크 발표... 전체 7개 지표중 5개 지표에서 A+ 받아

한양대학교가 2019년 국내 사립대학 중에서 가장 사회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 선정됐다. 11월 29일 로믕드 디플로마티크 발표에 따르면 한양대가 '2019 대한민국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9 대한민국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한국CSR연구소가 공동으로 기획·시행한 사립대학 종합평가다. 사회책임지수는 일반적인 대학 평가와는 달리, 대학이 학생과 교수, 교직원,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기관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교수와 학생이 수업시간에 소통할 수 있는 여건, 비정규직 비율 등 소통과 상생의 관점에서 지표화한 평가다. 전국 151개 사립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노동(100)·인권(100)·학생(250)·지역사회(150)·환경(100)·공정성(150)·거버넌스(150)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지표별 점수를 합산하여 1000점 만점으로 점수가 부여됐다. 

한양대는 총 1000점 만점에 690.73점을 받으며 2019년 가장 사회책임을 다한 사립대학으로 꼽혔다. 그 뒤를 따라 포항공과대, 한림대, 이화여대, 한국기술교육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국외대, 건양대, 계명대 순으로 상위 10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작년까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연세대는 7위로밀려났다. 상위 10위권 대학은 대체로 노동과 학생, 거버넌스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반면, 공정성 부분은 7개 대학이 C등급 이하를 받으며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점이 250점으로 가장 높은 학생 부문은 대체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는 대학의 중심인 학생에 대한 책임을 중시하는 경향을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1위를 차지한 한양대는 인권과 공정성을 제외한 5개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노동, 지역사회, 환경 부문의 상승이 있었다. 학생 부문 세부지표에서는 학생 1인당 교육비와 해외대학 파견 학생 비율에서 만점을, 노동 부문에서는 고용 총인원과 인건비 등의 세부지표에서 만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부금과 당기 교비적립금 적정성, 재정지원제한대학 등의 거버넌스 세부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나, 공정성 부문에서는 D 등급을 받으며 부족함을 보였다. 

르몽드디플로마티크의 발표 기사에 따르면, 한국CSR연구소 안치용 소장은 “대학에 대해 학생과 교수, 교직원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다른 사회 구성원들에게도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며 “이런 인식과 더불어 세계시민으로서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도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자료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문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관련 출처 : 르몽드디플로마티크(http://www.ilemonde.com)


출처: 2019/12/03 뉴스H (http://www.hanyang.ac.kr/surl/5Y4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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