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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소식] [연말 기획] 학년별로 알아보는 지난 한 해와 새해 다짐 2020/01/09

전기공학전공/추승완 2020/01/09 추천 0 / 신고 0 조회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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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느덧 2019년이 저물고 새로운 해인 2020년이 다가오고 있다. 학교 곳곳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온 한양들의 2019년은 어땠을지, 또 오는 2020년엔 무엇을 계획하고 있을지 학년별로 한양인들의 2019년 소감과 2020년 다짐에 대해 들어봤다.
 
1학년 “칭찬받아 마땅한 2019년과 지금보다 빛날 2020년”
  
▲ 함채원(독어독문학과 1) 씨는 1년 전 '나'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함채원(독어독문학과 1) 씨의 지난 2019년은 새로움의 연속이었다. 20살이라는 새로운 나이, 새로운 공부,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학교 등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함 씨는 “새로운 것들에 겁먹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며 “19학번으로서 1년을 어떻게 하면 잘 보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함 씨의 2019년은 만족스러웠다. 여행도 다니며 자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특별해 보이진 않지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1년간 잘 살았다고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함 씨는 곧 입학할 20학번 후배들에게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함 씨는 “그동안 수험생활 하느라 고생 많았다”며 “학교 경사가 높으니 캠퍼스 곳곳에 있는 포탈(지름길)을 잘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조언을 남겼다. 함 씨는 오는 2020년 언어 공부, 꾸준한 다이어리 작성, 베스트 드라이버 되기, 정기 기부와 친구들과의 여행 등 여러 활동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었다. 함 씨는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며 “나의 21살, 대학교 2학년 생활이 지금보다 더 빛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학년 “조금은 지친 2019년과 나를 위한 2020년”
  
▲ 이명은(화학공학과 2) 씨가 1년 전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명은(화학공학과 2) 씨에게  2019년은 약간 버거운 해였다. 개강 후 계속되는 시험과 수업들로 몸과 마음이 지쳤고 체력도 떨어졌다. 이 씨는 “작년보다 스스로에게 신경을 쓰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힘든 2학년을 보낸 이 씨는 곧 자신의 학년이 될 후배들에게 “좋은 관계를 맺는 게 중요하다”며 “동아리 활동, 학교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씨는 내년에 휴학할 예정이다. 그는 자신을 위한 2020년을 보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봉사, 운동 등 올해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활동들이 많다”며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해나가며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또 교내 봉사 동아리 임원으로서 “다음 해부터 동아리 총무를 맡게 된 만큼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이라며 “동아리 내에서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3학년 “새로움이 가득했던 2019년과 더욱더 성장하는 2020년”
  
▲ 홍지영(응용미술교육과 3) 씨는 1년 전 '나'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남겼다. 

홍지영(응용미술교육과 3) 씨의 지난 2019년은 힘들지만, 동시에 새로운 도전이 넘친 한 해였다. 홍 씨는 “학과 특성상 많은 전시를 진행했다”며 “행사 과정에서 정신적·육체적으로 지칠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힘든 한 해였음에도 홍 씨는 자기 계발과 도전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여행을 다녀오며 자신의 버킷리스트 소망을 달성했다. 교내 봉사 동아리 참여 등 다양한 대외활동에도 최선을 다했다. 홍 씨는 “힘든 상황 가운데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2019년이었다”며 “기억에 남는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홍 씨는 앞으로 3학년이 될 후배들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홍 씨는 “후배들을 보면 너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금처럼 열심히 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오는 2020년 휴학하는 홍 씨는 영상 제작 등 하고 싶은 일들을 배우며 1년을 채워갈 예정이다. 또 홍 씨는 “종강 후 여행을 떠나 새해를 유럽에서 맞이하게 됐다”며 “1년의 시작이 좋은 만큼 더 성장하며 나아가는 새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4학년 "끊임없이 도전한 2019년과 꿈을 향해 달려가는 2020년"
  
▲ 박서희(정책학과 4) 씨가 1년 전 자신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박서희(정책학과 4) 씨의 2019년은 경험의 폭이 더 넓어지는 한해였다. 박 씨는 “견문과 시야를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했다”며 “여러 대외활동이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즐거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 씨는 공감한대, 대학생자원봉사단과 멘토링 등 여러 방면에서 도전을 이어왔다. 활발한 활동 이면엔 고학년의 고충도 숨어있었다. 박 씨는 “4학년이다 보니 주위의 압박도 심하고 자꾸 눈치를 보게 된다”며 “스스로가 사회에 맞춰가려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학교의 최고 학년으로서 후배들에게 깊이 있는 말들을 전했다. 박 씨는 “나만 힘든 게 아니니까 ‘왜 나만 힘들지?’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등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자신의 멘탈을 잘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공부와 경험을 강조하기도 했다. 박 씨는 “2020년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이뤄내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또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것이 꿈인 박 씨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언어 공부와 인턴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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